고교 여동창 14명 나체 딥페이크 영상 제작 유포한 남성 댓글 0 조회 838 09.25 13:49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뉴욕에서 패트릭 캐리(22)는 고등학교 동창 여성 14명의 학창시절 사진을 sns에서 다운받아 나체 딥페이크 사진을 제작한 후 포르노사이트에 유포함. 사진과 함께 피해자들의 실명, 주소, 전화번호 등도 함께 게시함. 미국 뉴욕 법원은 가해자에게 징역 6개월 선고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9.26 많은 연령대가 이해할 수 있는 안내문구 09.26 고기 굽는 코너가 추가된 쿠우쿠우 근황 09.26 중국 호텔에서 룸 업그레이드 요청한 한국인이 받은 서비스 09.26 3-4년만에 연락온 동창 09.26 베트남 여행 얼마나 드나요? 09.26 10억 엔비숏좌 근황의 근황 09.26 스토킹 신고당해서 징역3개월 살고왔는데 09.26 VIP가 시찰하는걸 미리 모르면 생기는일 09.26 아이스크림때문에 여친한테 욕먹음 09.26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결혼생활